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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천수만 흑두루미 1천 개체 이상 확인…먹이 8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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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민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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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천수만에 방문한 흑두루미 개체 수가 1천 마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국제적 보호종인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 8톤을 제공했다. 먹이는 벼로, 부석면 창리와 간월도 등 천수만 일원에 뿌려졌다.


이번 먹이 제공은 ‘야생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지난 9일부터 일본 이즈미 지역에서 흑두루미가 북상하고 있으며, 천수만에 도래한 흑두루미 개체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시는 흑두루미 도래 상황을 상시 파악하고 있으며, 오는 3월까지 먹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천수만은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성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라며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보호종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제공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흑두루미는 국내에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서산문화광장-신동민 기자]

◎ 사진 설명 : ①지난 12일 서산시가 흑두루미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을 위해 먹이를 제공하는 모습 ②지난 10일 촬영된 천수만을 방문한 흑두루미 모습
(사진 출처=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의: 서산문화광장 신동민 기자 (010-4891-9479, seosanmunhwa@dm2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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